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Evolution (문단 편집) == 해외 유통 관련 == || [[파일:JD3GGD5.png|width=100%]] || || [[2012년|{{{#000000 2012년}}}]] {{{#000000 당시 정발된 패키지}}} ||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은 한 번 SCEK에서 정발한 적이 있다. 유통사는 카도카와 게임즈. 다만 한국어판 출시는 불발 되었으며 그대로 정발. 하지만 정발판에서도 그 심각한 프리징 현상을 제대로 겪었으며 그 뒤로 SCEK가 타격을 입어서인지 벽의 궤적 에볼루션의 정발은 되지도 못했다. 또한 물량은 정말 극도로 풀지 않아서 패키지가 품귀 현상을 겪기도 했다. 정말 구하기 힘들어서 '''테크니카 튠을 능가'''한 수준이라고... 그 뒤로도 벽의 궤적 에볼루션은 물론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도 이야기가 없으니 한국어 지원은 커녕 정발조차 하지 못해서 팬들은 그저 카도카와 / 캐러애니의 벽에 막혀서 그렇게 되었다라고 추측만 했을 뿐이였다. 그러고도 아무 말 없으니 후에 모든 에볼루션 시리즈의 한국어 지원의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이 [[이스 셀세타의 수해]]와 함께 7월 24일 홍콩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8월 1일 차이나조이 2015에서 각각 번체 / 간체 중문화가 확정되어 에볼루션 시리즈 전부가 아시아 시장 전개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번체 중문판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의 발매는 10월 1일 예정. 간체 중문판은 우선 "섬의 궤적과 이스: 셀세타의 수해보다 먼저 선행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의 [[http://www.playstation.co.kr/news/45892|한국어판 출시가 확정되었다는 기사]]가 나왔기 때문에 제로/벽 에볼루션의 가능성도 조금은 상승한 셈이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팔콤이 직접 해외 퍼블리싱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도카와 관계자나 캐러애니 관계자가 아닌 팔콤의 콘도 토시히로 대표가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서 발표했다. 이는 자사 개발의 게임인 섬의 궤적 발표 때와 유사하다. 어차피 게임 자체는 팔콤이 모든 라이센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갑의 행세를 할 수가 있고 현재 팔콤이 SCEJA를 통해 직접 유통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냥 아예 팔콤이 모든 라이센스를 갖고 직접 해외 퍼블리싱을 전개한 것. 이 모든 것이 아시아 판매량이 정말 좋았기 때문이다. 실제 제로의 궤적 / 벽의 궤적 에볼루션의 중국어 간체판 출시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1804754&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32&sortKey=depth&searchValue=%EC%A0%9C%EB%A1%9C&pageIndex=1|미래의 상황과 유저의 바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가능하다]]고 언급되었다. 현재는 SC Evo는 12월 14일 발매, The 3rd Evo의 발매일은 2018년 3월에 발매 되었으며, 일본어판으로 정발된 제로의 궤적 Evo가 일반 회원 80%, PS+ 회원은 90% 할인에 들어갔다. SC의 발매와 The 3rd의 발매 소식, 그리고 제로의 궤적의 할인으로 인해 제로 / 벽의 궤적의 현지화 가능성은 조금이나마 올라가지 않았나 싶다. 그런 와중, [[콘도 토시히로]] 대표가 또 다시 7월 28일에 홍콩을 방문하기로 결정. 홍콩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 2018에 SIEH가 참여하는데 여기에 니혼 팔콤도 참여하게 된 것. 패널 이름도 "섬의 궤적 III / IV 관련 발표"란 이름으로 개시되어 이 때에 적어도 해당 언급된 게임들의 발매일 발표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다. 근데 뜬끔없이 인터넷에서 루머가 돌고 있는데 바로 이 때에 제로/벽 에볼루션의 현지화가 되지 않겠냐는 것. 실제 홍콩/대만 유저들도 지속해서 요청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기도 하고 최근에 캐러애니 측에서 이 둘을 한데 엮어 세트로 묶어 판매하는 삼매 박스 버전을 내놓았고 타이밍이 이상할 정도로 좋은 탓에 유저들이 이런저런 추측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결국 발표된 것은 --역시나지만-- 섬의 궤적 III / IV 관련 발표 뿐이었다. || [[파일:168f066706919e563.png.jpg|width=100%]] || || 제로의 궤적 Evo의 '''내용 수정이 완료'''된 모습. || || [[파일:16927ac1b5e19e563.png|width=100%]] || ||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문의 답변 내용. || 2019년 2월 15일, SIEK 자체등급분류로 [[영웅전설 벽의 궤적 Evolution]]이 15세 이용가로 심의 통과되어 모두가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던 와중, 제로의 궤적 Evolution의 '''한국어 스크립트 추가를 위한 내용수정신고'''가 1월 9일 신청되어 1월 15일에 등급유지가 결정된 것이 밝혀졌다. 이로써 제로/벽 에볼루션의 한국어판 출시에 대한 가능성이 한층 올라가게 되었으며, SIEK에서는 기사를 통해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91133&thread=22r02|정식 발표를 기다려달라]]는 입장을 내놨다. 시기상 3월 9일에 열리는 [[PlayStation FESTA]]에서 발표될 것이라는 설이 제시되었지만 결국 해당 행사장에서는 아무 것도 발표되지 않았다. 그나마 발표된 것은 일본 내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궤적 개발진의 분리와 이스 9의 모션 캡처 사용 관련 같은 내용. 그래도 이후 중화권에서 Vita 중국어판이 발매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기에 언제나처럼 중국어판과 한국어판이 동시에 출시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그러던 중 콘도 대표가 제로의 궤적과 벽의 궤적을 현세대 기기로의 이식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발표를 했다. Vita의 한국/중문판의 발매가 예정만 잡혀있고 감감무소식인 것과 과거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도쿄 재너두]]와 마찬가지로 PS4판이 출시되었을 때 Vita판도 함께 한국/중문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즉, 한글판이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PS4판이 발매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 아직 PS4판은 발매일도 안 잡혔으니 꽤 기다려야 할 듯. || [[파일:제로에볼PSStore.jpg|width=100%]] || || DL판으로만 발매. || 그러다 [[2019년]] [[10월 31일]], 어떠한 보도자료도 없이 갑작스럽게 PS Store에 벽의 궤적 Evolution과 동시에 '''한국어판'''이 등록되었다. 다만 패키지판은 계획에 없다고 한다. 이로서 팔콤팬들은 길고 긴 희망고문에서 벗어나게 되었는데 발매년도로만 따지면 무려 팬들은 '''7년 13일'''을 기다렸으며 하궤 FC 에볼루션 발매 후로 따지면 4년 9일을 기다린 셈이니 이 쯤 되면 희망고문의 정점으로 봐야겠다.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